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야마 카츠이치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中山勝一 일본의 [[애니메이션 감독]], [[애니메이터]]. [[스튜디오 카라]] 소속. 1980년대부터 활동해온 베테랑으로 [[동화공방]]에 입사해 하청 [[애니메이터]]로 업계 커리어를 시작했다. 이 때의 동화공방은 완전히 하청업체였던지라 여러 작품에 하청으로 참가했는데, [[나나코 SOS]]으로 애니메이터로 데뷔하고 [[오소마츠군]], [[유유백서/애니메이션|유유백서]] 등에 참가하여 [[세이버 마리오넷|세이버 마리오넷 J]], [[바다가 들린다]] 등에 참가하여 애니메이터로 두각을 보이며 커리어를 쌓음과 동시에 실력이 성장하기 시작했다. 1995년 [[신세기 에반게리온]]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[[가이낙스]]에서 그를 눈여겨보고 스카웃을 제의했으며 이를 받아들여 [[가이낙스]] 소속이 된다. [[가이낙스]]로 이적한 후에는 연출에도 활동 반경을 넓혀 가이낙스의 하청작과 원청작에 애니메이터와 연출가로 참여해 크게 활약했다. 그러나 2010년대 들어 가이낙스의 사정이 안좋아지고 인재 유출이 일어나자 본인도 가이낙스를 퇴사하고 대신 [[안노 히데아키]]와 가이낙스에서 이적해온 인물들이 많은 [[스튜디오 카라]]에 넘어가 [[에반게리온 신극장판]] 시리즈의 연출과 감독 활동에 집중했다. 그러다 2018년에는 잠시 [[XEBEC]]에서 [[풀 메탈 패닉! Ⅳ: 인비저블 빅토리]]의 감독을 맡았는데, 거대로봇물 팬들의 기대를 받았으나 1~3기보다 확연히 떨어진 퀄리티로 혹평을 받기도 했다. [[작화]]와 [[콘티]] 쪽에서는 리얼한 연기, 감정 표현력으로 상당한 호평을 받는다. [[곤 사토시]]도 그의 실력을 좋게 평가했다. 그래서 챙겨주는 업계 선배 인맥도 많다. 그러나 [[CG 애니메이션]]에 손을 대면 연출 실력이 형편없다는 소리를 듣는다. [[풀 메탈 패닉! Ⅳ: 인비저블 빅토리]]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. 인맥있는 선배들이 훌륭한 연출의 콘티를 짜줬음에도 CG의 어색한 움직임으로 이를 다 파괴해버렸다. [[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𝄇]]도 그가 담당한 D파트의 CG 액션 신이 [[츠루마키 카즈야]] 담당의 A파트, C파트 액션 신에 비해 형편없다는 소리를 들었다. 같이 일하는 감독은 [[츠루마키 카즈야]]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